10월 6일 추석감사예배

라파공동체2026.03.28 15:232




    • 명절의 영적 의미





 



목사님께서는 로마서 81절부터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추석 명절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먼저 로마서 8장의 말씀을 낭독하셨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으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삶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구절을 통해 영적인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이러한 주옥같은 말씀들을 어른들이 모였을 때 함께 읽고,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성령님께 의지하며, 본성적인 욕망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도록 서로 권면한다면, 그 명절이 참으로 의미 있고 풍성한 명절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한다면 명절의 의미가 살아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의 추석 명절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누며, 말씀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왜 살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명절이 되어야 하며, 영적인 영성이 살아 있는 추석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실제로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추석에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삶을 사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계속해서 로마서 812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로 시작하여,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며,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특히 목사님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는 말씀을 강조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이 말씀들이 너무나 주옥같다고 하시며, 이런 말씀들을 서로 읽고 이 말씀에 비춰서 올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각자 살아온 한 해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추석이 된다면 그 추석은 너무나 아름다운 추석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명절을 하나님 안에서 보내는 것처럼, 회복되어 나간 성도들도 명절날 고스톱이나 치고 술이나 먹는 그런 명절이 아니라, 말씀을 나누고 한 해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명절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셨습니다.



 



또한 목사님은 만약 세상에서 그런 추석을 잘 누릴 수 없다면 교회로 오라고 권면하셨습니다. 교회에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그들의 쓸쓸한 마음들도 위로해 주고, 말씀 안에서 회복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나눠주는 풍성함이 있는 명절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날들을 감사하며, 더욱이 국가적인 명절이 되고 휴일이 된 추석 연휴 기간을 우리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명절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교회에서 경험한 명절 예배들이 세상에 돌아갔을 때에도 꼭 지킬 수 있게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왔던 각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가는 명절이 우리의 살아있는 모든 날들의 명절과 추석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허락하시고 새로운 삶의 양식을 가르쳐 주시며, 그 우월함과 풍성함을 보여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시며 설교를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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